Heewon 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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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가와 그림은 ‘나도 인식하지 못한 내 안의 두려움’ 을 참 잘 드러나게 해주는 활동인 것 같아요. 하지만 그런 공통된 요소를 너무 무겁지도, 가볍지도 않게 풀어내어 다가가고 싶어요. 그리고 그 안에서 요가와 그림이 주는 단 맛을 좋아합니다.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요가와 그림을 만나려고 해요.